카테고리 중 모임이란 것을 만들어서 첫 글을 쓴다.

생업이 아닌 모임을 난 많이 갖고,회비도 내고,참여하는 것을 좋아 한다.

내 천성이 사람을 좋아하고,예기에서 이야기 했듯이,사람을 만나,많은 사람과 같이 하면 그것이 후에 좋은 결과를 본다는

옛 고서의 말도 믿어서다.

난. 모임을 많이 가지고 있다.

가족,종교,배드민턴,족구,어릴적 친구,초교동창,고교동창,은사님을 모신 중학교3-11반모임,성암교회동문모임(선교비지원),부동산모임,

그 중에서 나의 첫 모임 블러그는 사단법인 노원구 소기업 소상공인 모임이다.

일명 노소회라고도 하는데,

상공인과 달리 소상공인은 5인이하의 사업체로 운영하는 사람들로 서울 만도 24개가 넘는다.

그 중 노원구 소상공인은 현재 300명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모임으로 기초를 다진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뿌리가 든든해 졌고,이제는 열매를 딸 수있을 정도의 환경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.

노원구 소기업 소상공인회 임종진 이사장님과 최정동,이영현이사장님(현)과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로 2020년을 맞는다.